“LG텔레콤이 기분 좋은 변화를 드립니다”

LG텔레콤 영광대리점 / 최병철씨

2006-08-17     영광21
“한번 더 생각하면 LG텔레콤의 기분 좋은 변화가 보입니다.”“보다 나은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지난 7월1일 새롭게 문을 연 LG텔레콤 영광대리점 대표를 맡고 있는 최병철씨.

복음내과 1층 터미널점과 매일시장 입구 사거리점 두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최 씨는 불갑이 고향인 불갑사나이로 불갑에서 버섯농장을 운영하다 이번 LG텔레콤 영광대리점을 개업해 새로운 마음과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저희 LG텔레콤에서는 1시간에 780원으로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집전화 만큼 싸게 사용하는 기분 Zone을 실시하고 있다”며 새로운 서비스체제를 밝힌 최 씨는 “고객이 원하는 수준에 발맞춰 최고의 서비스를 전달할 것이며 고객이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파악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질높은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영업소신을 밝혔다.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버폰이 대량 생산돼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렸으면 좋겠다”고 지역사랑을 밝힌 김 씨는 불갑면청년회장 블갑초운영위원장 농경연사무국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며 정직한 영업으로 고객을 성실하게 지켜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 위치 : 복음내과1층·매일시장 입구 ● 전화 : 352-1133 / 353-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