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더 사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는 기업
“더 큰 자연을 권하고자 노력합니다”
2006-08-17 박은정
기존 알로에마임에서 새롭게 제정된 히브리어적 표현으로 물을 뜻하는 ‘마임’이란 사명으로 다시 태어난 마임영광지사(자사장 이미화).
자연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사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는 이곳 마임영광지사는 지난 2000년 문을 열어 6년째 운영되고 있다.
사람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사람 제일주의, 자연의 소중함을 지키는 자연주의, 순수자연 원료만을 고집하는 품질 최고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회사의 기본 운영아래 30여명의 매니저들이 영업의 진수를 보여주며 지역시장을 점거해나가고 있다.
처음 영업사원 3명으로 시작해 갖가지 시련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를 당차게 딛고 이겨내면서 전남권 지사들 중에서 당당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이곳은 본사가 정해준 매출목표를 달성해 지난해에는 영업국으로 승격을 했고 올해는 총괄본부로 승격하며 본사로부터 성실한 영업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광지사가 이 같이 놀라운 발전과 성장을 보이게 된 뒤에는 자연을 사랑하며 사람을 우선으로 여기는 운영철학을 기본으로 삼고 있는 이미화 대표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지사장은 “출산 후유증으로 건강이 악화돼 힘들어 할 때 우연히 알로에마임 판매사원이 권해준 식품을 먹고 건강이 호전돼 알로에마임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며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제품에 대한 확신이 생겨 지사를 오픈 할 결심을 했지만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약한 상황속에 모두 무모한 결정이라고 말렸었다”고 개업초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처럼 열악한 조건속에 지사를 오픈해 보이지 않는 텃세와 영업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이 지사장은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굳은 신념으로 제품을 알리기 위해 영광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견본품을 전달했다.
이러한 과정중에 문전박대를 당하는 것은 기본이고 인간적인 수모를 당하기가 일수였지만 꾸준히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와 오늘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창업 이후 놀라운 성장을 보이며 진취적인 이미지를 기반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마임영광지사는 행복과 자연의 소중함을 지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 바른 자세로 지사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오로지 제품에 대한 확신 하나만으로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단계 한단계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온 이곳은 20~70대까지의 매니저들이 제품에 대한 믿음을 지키며 부지런히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인간사랑과 자연사랑의 철학으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을 통해 브랜드 파워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마임영광지사.
이곳은 이미화 지시장을 비롯한 모든 매니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한 기업문화를 가꾸며 고객의 목소리에 무엇보다도 귀 기울여 나가 것을 약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