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신뢰 심어주며 바른 지도 실천”
눈높이교육 관리상담 교사 / 김영화씨
2006-11-30 영광21
“일하고 싶은 욕심과 일정시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직업으로는 안성맞춤”이라며 새로운 직장에 대한 만족을 표시한 김 씨는 “입사한지 얼마 안돼 자세한 상황이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진다는 보람과 지도를 위한 학습연구는 개인개발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잇점이 있다”며
“오랜 전통을 이어온 교재의 우수성은 물론이며 신입교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교육체계가 빠른 적응을 돕고 보수 등 다양한 특혜가 많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 특징을 설명했다.
어린이집 교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심어주며 바른 상담과 지도를 펼칠 것을 다짐하는 김 씨는 신혼의 행복함을 현장으로 옮기며 책임을 다해 고객을 만나고 있다.
● 위치 : 영광읍 장산아파트 입구 ● 전화 : 352-6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