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여성협의회 김장담그기
2006-12-14 영광21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시설인 영산원 푸른동산(원장 박순이)에서 원생 30여명이 먹을 수 있는 600여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행사에는 고생하는 여성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남성회원들의 격려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임홍식 군협의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생들에게 위문금으로 20만원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사랑 나누기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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