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품질로 성심껏 최선 다한다

칠산레미콘 대표이사 / 이경원씨

2007-01-18     영광21
12월20일 문을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는 법성면 덕흥리에 위치한 <칠산레미콘> 대표이사 이경원씨.

“지금은 부도로 문을 닫은 금광레미콘 회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경험과 함께 근무하며 뜻을 나눴던 동료들이 마음을 모아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개업 동기를 밝힌 이 씨는 “건설의 비수기인 겨울철이라 아직 어려움이 많지만 더 멀리뛰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여기고 알찬 내실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콩크리트는 한번 사용하면 다시 건설을 하기 전까지 영구히 보존되는 건축자재로써 무엇보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신용과 정직을 전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직은 초창기라 갖춰 나갈 것도 많고 채워야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고객을 최고로 여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성실한 다짐을 약속하는 그는 ‘발전’이라는 희망을 위해 열심히 질주하고 있다.

● 위치 : 법성면 덕흥리
● 전화 : 356-7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