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재료로 깊은 추어탕 맛 유지한다”
인터뷰 김채성 양승주 / 고향산천가든 대표
2007-02-08 박은정
그래서 옛부터 어른들은 몸이 허하면 미꾸라지 탕이나 미꾸라지 어죽을 먹었던 것이다. 추어탕은 위장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으며 소화가 빨라 위장질환 등에 적합한 음식이며 나이가 들어 소화력이 떨어져 있거나 병환 뒤 회복기나 수술 전·후의 기력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
저희 고향산천가든에서는 어머니가 해주시던 전통의 맛 그대로 손맛을 살리려 노력하고 있다. 정직한 맛과 푸짐한 인심으로 찾아오신 고객이 다시 찾아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기분 좋은 식사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엄선된 재료와 정성으로 깊은 추어탕의 맛을 유지해 나갈 것이며 최상의 서비스로 여러분을 모셔갈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