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군남면으로 바뀌는 지역발전 원년으로 도약”

인터뷰 이두성 군남면장

2007-02-15     박은정
올해는 위민·봉사행정의 기틀을 다지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살맛나는 큰 영광건설’을 위한 힘찬 발돋움이 시작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 군남은 이러한 군정 기조와 정책의지가 차질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뒷받침 해 나가면서 2007년이 살고 싶은 군남면으로 바뀌는 지역발전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

아울러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는 지혜와 역량들을 결집해 공격적인 자구대책들을 강구하는데 참여하고 협조해신 면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반드시 그 결과는 얻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전하는 전령사의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