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오염 방지 위해 노력 ”

인터뷰 / 하수도담당 - 장 훈

2007-04-20     영광21
지난해 10월 인사이동으로 홍농읍 산업개발담당에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 담당으로 근무하게 된 장 훈 씨는 영광군의 생활하수와 환경기초시설 확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및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장 씨는 “오는 2009년 완공계획으로 2004년부터 218억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홍농법성하수종말처리시설과 2003년부터 188억원을 투자해 같은 해에 완공할 홍농·법성 하수관거정비사업 등이 완공되면 그간 생활하수가 서해안으로 직접 방류되던 구암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며

“영광군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기본 계획에는 염산면과 백수읍의 하수처리시설을 반영해 오는 2009년쯤에는 염산면 소재지 지역의 하수처리시설을 추진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수질오염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인터뷰 하수도담당 - 장 훈
“수질오염 방지 위해 최선의 노력 ”
지난해 10월 인사이동으로 홍농읍 산업개발담당에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 담당으로 근무하게 된 장 훈 씨는 영광군의 생활하수와 환경기초시설 확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및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장 씨는 “오는 2009년 완공계획으로 2004년부터 218억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홍농법성하수종말처리시설과 2003년부터 188억원을 투자해 같은 해에 완공할 홍농·법성 하수관거정비사업 등이 완공되면 그간 생활하수가 서해안으로 직접 방류되던 구암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며 “농촌지역의 마을하수도정비도 매년 2개 지구이상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광군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기본계획에는 염산면과 백수읍의 하수처리시설을 반영해 오는 2009년쯤에는 염산면 소재지 지역의 하수처리시설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