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민노당, 봄소풍 가져 2007-05-03 영광21 민주노동당영광군분회(분회장 김광훈)가 4월29일 봄소풍을 가지며 당원화합을 다졌다. 오전 11시부터 영광백수체육공원에서 40여 당원과 그 가족들이 참석한 이날 소풍에는 체육행사, 주변 쓰레기줍기 청소까지 함께 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민노당영광군분회는 조만간 민노당영광위원회(준)으로 전환하고 한미FTA협상 국회비준저지와 원전발지법 지원자금의 올바른 쓰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