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전입자 신고식 2007-05-17 영광21 영광경찰서(서장 박동남)가 지난 15일 경사 김근제 등 7명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다. 이날 전입된 경찰관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근무하다 연고지 발령을 받은 이들로 박동남 서장은 전입자들에게 “빠른 적응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관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