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광21이 날로 새로와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icon 이상수
icon 2004-11-13 22:41:34  |  icon 조회: 1677
첨부파일 : -
영광21의 시작은 참 여렸습니다. 홍보할 도구가 없어서 우리 IYF 홍보용 비치파라솔 탁자를 빌려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낮은 마음으로 말이죠. 얼마나 그 마음이 낮았던지... 지금은 당당한 지역신문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봅니다. 다들 온 마음으로 지역 소식지를 위해 애쓰는 것을 강하게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날로 날로 영광 21이 새로와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시기 발합니다.

영광읍내에서 영광21을 받아볼 수 있는 비치 장소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4-11-13 22:41:34
211.194.70.24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