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21의 시작은 참 여렸습니다. 홍보할 도구가 없어서 우리 IYF 홍보용 비치파라솔 탁자를 빌려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낮은 마음으로 말이죠. 얼마나 그 마음이 낮았던지... 지금은 당당한 지역신문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봅니다. 다들 온 마음으로 지역 소식지를 위해 애쓰는 것을 강하게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날로 날로 영광 21이 새로와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시기 발합니다. 영광읍내에서 영광21을 받아볼 수 있는 비치 장소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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