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행정은 군민을 대표해서 군수가 한다. 마찬가지로 군민의 민의는 군의회가 대신한다. 군민 모두가 다 참석할 수 없는 것 또한 민주주의가 아닌가? 전국의 자치단체 대부분 한전등 알짜 공기업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지역의 알짜 공기업 유치가 그렇게 쉬운것인가? 잘 따져보고 유치 가능성을 냉철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군수와 군의회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타지자체보다 발빠르게 노력하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 원전6개호기가 있는 영광에 원자력관련사업 또한 모두 심도있게 검토하여 민의를 수렴하여야 할 것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이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인지 충분히 검토하고 토론하여 군수와 군의회, 각 단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민의를 한곳에 집중시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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