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그리고 내 생각 이것을 우리는 육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말로 육신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내 속의 터전에서 자라나온 것들입니다. 육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것으로 살아갑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패망의 길을 조용히 걷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 귀를 크게 열고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첫번째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제공 : 기쁜소식선교회 영광지부 (352-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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