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영광21을 사랑하는 독자입니다. 몇주간의 신문을 구독하는 동안 제안있어 부탁드립니다. 읽어 보시고 검토 가능하면 편집에 참고해 주시기를 당부하면서 몇자 드립니다. 영광21 16면을 보면, "교육"섹션이 있습니다. 오늘 신문엔, 참된교육, 밝은미래 즐거운 학교가 나왔군요. 홍농초등학교 동명분교 소식입니다. 이 소식을 많은 "미래의 주역(오늘이 28호니까)"들이 보고 있슴을 볼 때 편집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는 기본 마음이 흐릅니다. 교육바로 옆에 레저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 광고에 핑크빛 광고가 들어 있습니다. 조기 성인교육이 필요한 차원이 아니라면, 섹션 순서와 광고 배치를 적절 조절하여 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것은 느낌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영광21이 되기를 늘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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