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하면 "영광굴비"가 생각납니다. 저도 몇번 가서 둘러보고 굴비 맛도 맛보았습니다. 참 맛이 있더군요. 검색하다 영광21에 들어왔는데, 이상수님의 글이 참 많이 올라온 걸 보았어요. "우리는 다 돌입니다"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루의 시간을 뒤돌아 볼때마다 '난 참 부족해'생각할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사는 '나주'에도 이런 글을 올릴만한 분을 아직 못 만났는데, 시간 나시면 나주시청 홈페이지에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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