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7월부터 도입된다는 노인요양보장 제도가 하루속히 전국민에게도 실시되어
혜택을 보았으면 합니다.
노인문제는 더 이상 각 가정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가의 문제로 인식하여 전국민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가족화 및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치매와 중풍등에 걸린 노인들의 봉양 및 치료를
가정에서만 감당하기는 무리이다.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하여 노인들로 하여
금노년의 불안을 없애 국민의 복지향상에 정부와 공단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