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손성기)는 24일 2013년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대책 일환으로 영광군 사회복지시설 ‘난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난원’은 노인복지센터로 10명의 인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40명의 노인을 수용하고 있다. 이날 소방관계자는 “복지시설 대부분이 고령의 노인으로 신속한 대피 불가 및 화재 건수는 적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참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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