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이 하루속히 영광처럼 한수원 규탄대회를 성대히 열고 영광사람들은 "우리는 하나!", "전북도지사는 각성하라!" 등의 현수막을 들고 고창규탄대회에 참여하여 용기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광과 고창, 전남과 전북이라는 행정구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방사능은 행정구역을 잘 모르니꺼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