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이명박 펜클럽 팬클럽", "이명박 기관지"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지요.
고건은 1938년생이고, 이명박은 1941년생입니다.
3살 차이지요.
그런데 조선일보는,
고건은 늙은이라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악질적으로 헐뜯고,
이명박은 늙은이라도 대통령이 되어도 된다(?)는 식의
희대의 망발탄을 터트렸습니다.
또 박근혜는 아이를 낳지 않아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식의
초원색적인 인신공격을, 그녀에게 서슴없이 퍼부었습니다.
이것은 극단적인 극단주의자 조갑제의 논리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독신 여성도 많고,
이혼해서 혼자 사는 여성도 많고,
선천적으로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성도 많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명박 하나를 띄우기 위해,
고건이라는 인간 그 자체를 모독하고,
박근혜라는 인간 그 자체를 모독한 것입니다.
나아가 인간과 여성, 그 자체를 모독한 것입니다.
5년 임기 중에,
이명박과 고건의 나이가 겹쳐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고건을 늙은이라고 악랄하게 헐뜯을 양이면,
당연히 이명박도 늙은이라고 악랄하게 헐뜯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이명박 하나를 띄우기 위해,
별의별 말도 안 되는 이유를 갖다붙이며,
온갖 악질적이고 교활한 작태를 서슴없이 거리낌없이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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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와 중앙, 각 포털 사이트는,
조선일보 뒤나 따라가며,
조선이 싸놓은 똥이나 밟는, 더럽고 추한 신문이나 사이트가 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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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조선일보 앞잡이들이여,
즉각 보따리를 싸들고,
서울시청 속으로 귀양살이를 떠나라, 귀양살이를 떠나라.
조선일보 신문지로 딱지를 접어, 딱지치기나 하라, 이명박과 함께.
그대, 조선일보여,
바카스神과 디오니소스神과 동맹을 맺었는가?
그래서 허구헌날 술 먹고, 헤롱헤롱 술 취한 소리를 해대는가?
오, 그대, 사랑하는 천마 페가수스여,
그대는 지금 어느 하늘을 달리고 있는가,
어느 하늘에서 힘차게 활개치고 있는가?
즉각 광화문으로 내려와,
왼쪽 앞발로, 조선일보 앞잡이들의 머리통을 한대씩 갈려주라, 정신이 번쩍 들도록.
인간성이 파멸된 정치깡패집단 ㅡ 조선일보
원래 붕알 없는 놈이 애는 더 잘 낳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조선일보에게 딱 맞는 말이지요.
대한민국의 지성들이여, 지식인들이여, 이 강산 낙화유수여.
다소 길기는 하지만,
반드시, 끝까지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간곡히 희망합니다.
조선일보와 조갑제가 한 통속이 되어 열열히 지지해줘서...
그 덕택인지 아닌지, 그것은 알 바 없지만,
이명박의 지지층은 비교적 50대 등 나이많은 영감들과 할배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는 경상도 사람입니다.
저는 철두철미한 보수우파로,
지난 4년간 때때로 정력적이고 역동적으로...조선일보를 옹호하고 옹호하고 또 옹호해온 사람입니다.
이제 그 심장부에 직사포를 쏘우기 위해,
그 미사일의 방향을 돌립니다, 180도 반대쪽으로!!
조선일보의 방씨가,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시 노태우 대통령 앞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바닥에 무릎을 꿇고,
"각하. 술 한잔 받으십시오"...이런 망동망발을 까는, 공전절후의 추태, 희대의 구경꺼리,
두고 두고 얘기해도 더욱 재미있는...그 따위 더럽고 추악한 엽기적 작태를 연출했답니다.
인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아첨의 획시대적 사건이요, 아부의 전형이요, 모리배의 극치적 전형입니다.
이거, 세상이 깜짝 놀랄, 전지구적인 엽기입니다.
권력자들에게 그 따위 알량방귀를 뽕뽕 뀌며 살아왔던 신문이 바로 조선일보입니다.
그 따위 추잡한 짓거리까지 했으니 등등...
조선일보는 신문이 아니라 "정치깡패주식회사 사보"입니다.
네티즌님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차분하게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저런 추한 신문 계속 볼 것입니까? 저런 추한 신문 계속 보시겠습니까?
물론, 보고 안보고는 당신의 선택일 뿐입니다.
비교적 영감들이 많이 보는 영감신문 - 조선일보
비교적 할배들이 많이 보는 할배신문 - 조선일보
수구꼴통 극우꼴통 총사령부 - 조선일보
정치깡패주식회사 사보 - 조선일보
조선일보 홍기자님이 술을 드시고,
아무 죄없는, 낯모르는 멀쩡한 사람에게 대뜸 ´너도 전라도 새-끼이냐´고 욕설을 퍼부었답니다.
여보세요, 홍기자님,
이 땅에 "전라도 사람"은 있어도 "전라도 새-끼"는 없습니다.
물론, 경상도에도 전라도에도, "새-끼" 소리를 들어서 마땅한 사람이 있을 겝니다.
그러나 홍기자처럼, 낯모르는 아무 죄없는 사람에게 대뜸 "너도 전라도 새-끼이냐?"고,
욕설을 퍼부어서는 안 되겠지요.
종이신문이든 조선닷컴이든, 조선일보는 신문이 아닙니다.
이명박 펜(pen)클럽 / 이명박 팬(fan)클럽입니다
같은 보수신문인 중앙일보나 동아일보에 비하면(인터넷신문 포함),
조선일보는, 이명박 펜클럽, 이명박 팬클럽이 확실하고 확실하고 또 확실합니다.
이것은 하느님도 여호와도 알라신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눈뜬 장님이 봐도,
조선일보의 로고와 이명박의 얼굴이 번갈아가며
오버랩 내지 와이프아웃 되는 것을 누가 부정할 것입니까?
해도 해도 너무 너무 지나치게,
마치 신문사가 아니라 이명박의 선거대책본부라도 되는 양 잔머리와 펜대를 굴려 왔습니다.
저들은 언론인이 아니라 광신적인 이명박 꼬붕이들입니다.
온갖 미사여구로 끝없이 끊임없이...이명박을 미화, 미화, 미화...
이거 뭐 염치고 눈치고 양심이고 개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 노골적으로 보란 듯이
"우리는 이명박 광신교도들이다"라고, 소리없이 소리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종이신문과 조선닷컴을 통해,
온갖 미사여구로 끝없이 끊임없이...이명박을 미화, 미화, 미화...
무의식 중에 이명박팬이 되도록...거듭거듭 독자들을 세뇌, 세뇌, 세뇌, 세뇌, 세뇌시켜 왔습니다.
아랫도리가 포경인 남자는...껍질이 벗겨지는 포경도 있고,
껍질이 아예 안 벗겨지는 포경도 있지요.
조선일보 앞잡이들의 머리통에 가죽을 씌워서...껍질이 안 벗겨지는 포경머리로 만들어놔야 되요.
영원히 포경 속에 조선일보의 머리통을 감금시켜놔야 되요.
그렇게 해놔야 못된 짓을 안한다니까요.
아시죠?
대북화해 정책이라면 무조건 미-친 듯이 반대하는 조갑제.
조갑제는...김대중을 ㅂㅓ러지보다 지렁이보다 더 싫어하는 것을.
조갑제는...김대중을 ㅂㅓ러지보다 지렁이보다 굼벵이보다 더 싫어하는 것을 아시죠.
---------------( 손학규 경기지사측의 말 )------------------
"이명박 시장의 상징성이 냉전시대 분단이데올로기에 기반하고 있다"
손학규는 그 근거를, 이 시장을 선호하는 세력에서 찾았다.
"이명박 시장을 선호하는 지지층은 냉전과 분단시대의 이념에 기반한 강경보수 세력이라는 것"
손 지사측은
이명박 시장의 지지율이 다소 오른 배경도,
"시대변화를 거부하는 강경보수층이 이 시장 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쉽게 말하면,
오로지 자신만이 옳다는, 편협하고 극렬한 극우세력이 이명박의 주요 지지기반이라는 뜻이지요.
수구적 헤게모니, 냉전 이데올로기의 패권을 연장하기 위해,
시대의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독선적이고 편파적인 극단주의 세력들이 이명박의 주요 지지기반이라는 말이지요. ))
네티즌님 여러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세상의 좌우를 두루두루 볼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동아일보나 중앙일보를 보십시오.
조선일보를 보면...수구꼴통, 극우꼴통 되기 십상입니다.
좌골신경통이 걸려, 평생 신음하는 영혼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조선일보를 끊고...중앙일보나 동아일보를 보십시오.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아들딸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또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당신의 아들딸들은...균형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일수록 조선일보를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첫째도 둘째도 당신 자신을 위해서.
조선일보를 보는 것은,
정치깡패집단의 똥을 뒤져...콩나물ㄷㅐ가리를 주워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여보세요, 수구조선씨,
조갑제, 송희영 등등 사타구니의 수염 뽑아서 턱주거리에 갖다붙이고...하얗게 염색하세요.
노인정에 가서 막걸리나 퍼마시고,
할망구 치맛자락 잡고 들썩들썩 들추어보며,
할망구 빤수 색깔이 빨간색인지 노란색인지...보아가며, 노래나 합창하세요...
늬나노 늴리리야...이명박 늴리리야...
저는 하잘것없고 보잘것없는 일개 나부랭이에 불과하지만,
조선일보가 조갑제와 한 패거리가 되어,
지금껏 자신들이 누려온 수구적 헤게모니, 극우적 패권을 연장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는,
저 추악하고 교활한 작태를, 결단코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필코 단호히 파괴시켜버릴 것입니다, 기필코 단호히 파괴시켜버릴 것입니다.
끝으로 소리 높여 외칩니다.
"조선일보여, 이명박 펜클럽/이명박 팬클럽이여 !!
조선일보여, 극우영감신문, 수구할배신문이여 !!
조갑제여, 이명박 영생교를 창시한, 광신적인 교조주의자여 !!"라고.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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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없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도둑놈 잡는데는 다소의 편법도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해 주십시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김세동 드림.
동아와 중앙, 각 포털 사이트는,
조선일보 뒤나 따라가며,
조선이 싸놓은 똥이나 밟는, 더럽고 추한 신문이나 매체가 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