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21은 창간 3주년 기념으로 10월 21일-22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151호 신문보도를 통해 영광군 생활환경에 대한 여론조사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152호에 내년도 영광군수 선거보도와 관련한 여론조사 내용를 보도하기로 안내했습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11월이 지나도록 신문에 여론조사 내용을 게재하지 않고있습니다.
신문사측에서는 주민들의 선거조기가열과 선거관리위원회의 문제제기로 보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것은 누가보아도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선거조기 가열을 우려했다면 처음부터 여론조사를 하지 않았어야했으며 일주일전에 예고도 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는 언론사의 여론조사에 대해 제재할 권환이 없습니다.
위와같은 이유로 어물쩡 넘어가긴다면 군민들을 우롱하는짓입니다
보도하지 못하는 진짜 내막을 밝혀야합니다.
지금 시중에는 특정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불리하게 나타나자 이를 보도하지 못하게 압력을 넣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압력또는 거래?)
물론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압력에 의해 보도하지 못한다면 영광21 신문은 신문으로서의 정도를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영광21신문이 진정한 지역민의 신문이라면 여론조사 결과를 한치의 가감없이 사실 그대로 보도해야합니다.
여기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그 소문 사실입니다 ★ 제가 확인도 해봤지만 선관위에서 제재한 사실이 없다고 하더군요 }} 두얼굴의 신문사 입니다. 그리고 밝은삶 님아 적절한 시기라고 하는건 자기 신문사를 후원해 주는 사람이 유리해 질때가 안닌가 싶네요 ...ㅋㅋㅋ 아무리 봐도 특정 정당 신문 맞아요..♨(똥)이나 쳐 묵어라 ㅋㅋㅋㅋ
관리자의 답변은 없네여................................... 궁금하게시리.....................................뭔가 있나나.....................................확 터놓고 이야기해부리제....................... 말을 안헌게 더 의심을 받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