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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능 갈비를 다녀오면서 ...
icon 이상수
icon 2005-12-10 23:52:18  |  icon 조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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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엄마가 경영하는 태능갈비를 다녀왔다. 나라는 iyf 영어 말하기 대회를 참가한 적이 있었다. 이 일로 iyf는 태능갈비와 너무 친밀해 진 것이다.

나라는 마침 특목고 외고에 들어갔다. 그 일로 연합고사를 치루지 않아도 되었다. 나라 엄마는 나라의 꿈이 외교관이라고 했다.

자, 외교관이 되려면 외국어를 잘 해야 겠지? 그렇게 외국어만 잘하면 끝나는가? 절대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정신"이고 "마음"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정신이 바르다. 하지만 다는 아니다. 반드시 "영"의 세계를 깨달아 정신이 되어서 마음으로 섬기는 사람으로서 외교관도 되어야 하고 지도자도 되어야 한다.

iyf는 이 정신을 바로 잡고 마음을 지키는 훈련을 끊임없이 활동을 통해서 하고 있는 것이다. IYF가 이번에 12월 12일 부터 한전문화회관에서 IYF와 함께하는 문화산책 시간을 가지며, 박영준 목사님의 테마 특강 시간을 기획했다.

관심있는 학부형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이다.
2005-12-10 2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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