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이메일을 오래전 부터 찾고 있는데 방법이 없군요, 할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영광신문에만 이 글을 남깁니다. 왜냐면 영광이 내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메일은 k1kone@hotmail.com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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