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폭설은 그누구도경험하지못한 일이었지요.. 눈을 요번뿐만아니라 농기계가 이분에게만잇는것이아닌데도 해마다 골목골목 눈을치우시는분을 칭찬해드려야함이마땅해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특히 이분은 공무(읍사무소소속 )에바쁜와중에도 농사철에는 기계가없어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일도 일평생도우시며살아오신 분입니다. 군서면 마읍리에 사시는 김덕섭씨입니다. 전화353-1008 꼭칭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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