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국의 위폐조작을 보며
icon 평화
icon 2006-01-23 20:20:52  |  icon 조회: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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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에서 북한인권지원법이란 해궤한 법을 만들었다

세계에서 이란과 이라크 또 베트남과 캄보디아 남미등 미국의 힘를 앞세운 불법행위에 대항하는 국가를
불법으로 선제공격도 하면서 다른 측면으로 경제봉쇄를 한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도 경제봉쇄로 많은 어린이를 굶겨죽였고
캄보디아에서는 경제봉쇄로 70만명을 굶겨죽였으며
현재는 남미 차베스정권과 쿠바 북한과 이란을 경제봉쇄하고있고 이란은 원유를 중국에 팔아서 끄덕없지만
북한은 엄청난 경제난에 북한 주민들이 중국과 몽고로 탈출 돈을 벌어 다시 북한으로 가려는 탈북자를 미국이 악용 하는것이다

처음엔 그법이 탈북자나 북한의 경제불황으로 굶주리는 북한동포를 돕기위한법인가 이상했었다
이상한 흉계를 꾸며 북한을 경제봉쇄하여 굶주리게 해놓은 미국이 북한을 도울리는 없는데? 하며 생각했는데
역시 그법은 북한을 고립시키고 압박을 하기위해 한국내 반민족성인
사대수구들과 일부탈북자에게 공작금을 주어 허위 동영상이나 허위정보를 만들라는 공작금 지원법이었다

거짓흉계는 수없이 많지만 가까운 예로 얼마전 북한군완장이 뒤바뀐 가짜동영상이 그증거인것이고
요즘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반민족 사대수구단체들과 남북화해방해하는 반북인터넷단체가
미국의 공작지원금으로 생긴것이다

토요일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중국으로 탈북한 동포들은 처벌이 약하지만 한국이나 미국행 탈북자는 처벌이 엄하다 그런데도 한국행을 원하지않는 탈북자를 위협하여 한국에 강제로 데려오면
한국에서 주는 정착금을 나눠가지려는 탈북지원단체와

또 탈북자를 한국에 데려올때 탈북자에게 돈을 받고 데려오는 한국기독교총연합 소속
임모씨라는 북한인권단체의 불법 행위가 포착돼었다
이는 인권을 악용하는 반인권 혐의단체로 볼수있고
아래적은 천목사와같이 탈북자가 한국행을하다 중국공안에 붙잡혔을때
중국공안에 돈이라던가 물품을 주면 풀려날수있는 확률이 있는데도
노력도 하지않고 무조건 방치하여
결국 북한에 압송당하게하여 탈북자 생명을 무시하였다

또 두리하나 선교원의 천목사는 탈북자를 데려오기전에 일부러 동영상을 찍고
그들이 한국으로 탈출하다 잡혀서 북한으로 끌려갔다고
탈북자 신원과 얼굴을 감춤없이 미국에 넘겨줘 동영상이 세계에서 북한 탄압용으로 이용되게 하였다 잡힌사람들 안전도 무시한채
결국 그 탈북자들은 북한의 미움을 더욱사서 일부는 처형까지 당하게 하였고 또 그처형됐다는 소식까지 북한 탄압용으로 또 이용한것이다

그러면서 한국으로 무리하게 탈출할때 실패율이 높아 잡혀서 북한에 끌려가 죽어도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남의말 하듯 하는 태도가 인권목사로는 보이지않았고
확실하진 않지만 그 동영상을 찍기위해 중국에 있는 탈북자를 꼬드겼다는 인상도 주었다

또 중국행 탈북자는 처벌이 약하지만 한국이나 미국행 탈북은 처벌이 엄하다는걸 그들에게 설명 했는지 또 어떻게 그들을 꼬드겼는지
그 동영상을 주고 미국으로 부터 돈을 받았는지와 그런 이상한 단체들 운영자금의 출처도 정부가 철저히 조사하여
이런 반인권단체들 때문에 탈북자들이 무리한 한국행을 시도하다 붙잡혀 목숨이 위태로운 반인권행위를 막을수있고

본인들 생각과 틀리게 이런 미국 앞잡이 단체가 한국행과 탈북을 꼬드겼다고 중국과 북한에게 불편한 관계로 만들수도 있으니
이는 앞으로 남북화해정신과 무역 흑자국 중국과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칠것이다


요즘 미국의 공작금 타먹으려고 생겨난 단체와 인터넷단체가
미국에 아부하려고 반민족 반통일논조로 북한을 공격일색인 매국단체들이다

마치 일정시절 일본의 공작금 타먹으며 같은 동포를 밀고하고 괴롭히던
일본 밀정과 일본에충성하는 매국노처럼
미국이 지금 거짓흉계라도 꾸며 북한을 압박하려는 의도는
6자회담에서 미국뜻대로 북한을 압박하여 북한을 자극하려는 수작이고
또 남한에서 중국을 견제하기위한 주둔인데도 기지도 꽁짜로 사용하며 미군주둔비용까지 뺐어간다

합치면 10조원을 우리돈 빼가는것이고 중국견제 경비기지로 계속공짜로 주둔하려면
남북냉전을 조장하여 남한내 미군철수와 남북평화통일 여론을 막으려는
고도의 음흉한 흉계가 숨어있다
매년 10조원이면 북한공작금으로 나가는 돈은 새발의피니 미국은 아까울것이없다

과거 군사독재세력이 정권이 위태로울때마다 위장세력에게 북한군복을 입혀 총질하는 쑈를하였고
북한이 곧쳐들어온다고 공포분위기와 냉전조장하여 정권을 유지했는데
미국이 그런 허위조작 수법을 써먹는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국민들도 깨어서 안속고 오히려 미국의 더러운 흉계를 세계인이 비웃고 욕하고 있으니
미국의 악랄한 흉계를 우리는 경계해야할것이다


밑에는 이창기 기자가 미국이 공작금으로 탈북자나 반민족 사대수구매국노들을 돈으로 포섭하려는 수작을 양심적으로 공개한 탈북자를 취재한글이다


미국의 북 위폐 증거조작 꼬리잡혔다.

-조천현 탈북전문기자 취재로 밝혀진 미국 음모

이창기 기자






미국 CIA가 용산 미군기지로 모 탈북자를 데리고 가 북한 위조지폐문제와 마약관련 자료를 조작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2일 월간 ‘말’의 조천현 탈북 전문기자는 자주민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미국 CIA 한국 지부 요원들이 용산 미군기지에 최근 탈북하여 ‘하나원’을 갓 졸업한 모 탈북자 조사차 데리고 가서 거액의 사례비를 주겠다고 하면서 그런 자료 수집을 부추겼다는 증언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조천현 기자가 만난 탈북자는 북의 주요기관에서 일하던 사람으로 탈북 초기 정착교육을 받는 ‘하나원’을 나오자마자 미국 정보요원이 찾아와서 용산 미군기지로 데리고 갔다고 한다.

‘하나원’ 조사에서 군인이나, 경호원 출신 등의 주요기관에서 일한 탈북자로 밝혀진 사람들의 신상 정보를 미국 공안기관에서는 귀신같이 알아내고 늘 이렇게 접근하여 정보를 파악하고 특별 관리를 하는 일을 해왔다고 한다.
일본 외무성 산하 대북정보수집팀에서도 이런 주요기관 근무 탈북자들에게 접근하여 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거래가 오갔던 것이다.



<거액을 주겠다. 조작을 해서라도 영상물만 가져오라>

조천현 기가자 만난 미군 용산기지에 갔다 온 탈북자의 진술에 의하면 기지 내에 있는 미국 정보기관에서는 북한의 위조지폐공장과 마약제작공장에 관한 정보를 자꾸 캐물었다고 한다.

탈북자가 이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하자 미국정보관계자는 위조지폐공장과 마약공장 영상물을 어떻게든지 제공하기만 한다면 거액의 돈을 줄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바로 이점이 문제의 지점이다.

조천현 기자는 “미국 공안요원이 없다고 말한 영상물을 어떻게든지 가져오기만 거액을 주겠다고 말 한 것은 ‘조작이라도 해서 가져오라’는 은근한 권유에 다름 아니다. 그렇게 가져온 영상물이 뻥튀기한 것이라고 해도 탈북자가 가져왔다는 것만으로도 북을 얼마든지 공격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라고 말했다.

정보가 없다고 하면 그냥 보내주어야 할 것인데 미국 정보요원은 거액의 사례금을 제시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조작을 해서라도 영상물을 가져오기만 하라’는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천현 기자는 바로 이런 공작에 넘어가 탈북자들은 돈에 현혹되어 있지도 않은 뻥튀기 자료들을 오랜 기간 미국과 일본 정보요원들에게 제공해 왔다고 지적한다.

“미국과 일본의 정보당국은 그것이 뻔히 조작한 뻥튀기 사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탈북자가 제공했다는 사실을 전면에 내세워 마치 진실인양 언론사에 흘려 북과의 미디어 전쟁용 총알로 사용해왔다.”

그는 이렇게 모아진 자료들은 유럽연합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하는데 결정적인 근거로 사용되고, 일본에서는 극우세력을 결집시키고 북을 공격하는 자료로 이용되며, 미국에서도 대북인권공세와 경제제재를 가하는 결정적 이유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조천현 기자의 이런 주장이 사실임을 어제 우리 정부의 정보 당국자도 증명해 주었다.


<속속 드러나는 미국이 조작 증거들>

북이 25년 전부터 평양 인근의 조폐공장에서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제작했다는 내용의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12일자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정보 당국자가 13일 밝혔다는 연합뉴스 지일우 기자의 보도가 그것이다.

이 당국자는 "LAT가 한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해당 기사는 신빙성이 없는 것"이라고 밝히고 "신문이 인용한 탈북자는 김 모씨로, 역시 신뢰성이 떨어지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탈북자 김씨가 남측에서 들은 확인되지 않은 얘기를 가공·조작해 LAT에 말했다는 것이다.

LAT는 12일자 기사에서 과거 북한의 조폐공장에서 지폐 도안을 담당하다 북한을 빠져나와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김 모 탈북자 증언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25년전부터 평양 인근의 조폐공장에서 100달러 짜리 위조지폐를 제작했고 외국에 나가 위폐를 진폐와 바꿔올 경우 훈장을 줬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보도했었다.

그는 증언에서 조폐공장이 평양 인근 야산에 지어졌으며 기계는 일본에서, 종이는 홍콩에서, 잉크는 프랑스에서 수입한 뒤 전문가들이 모여 정교한 100달러 짜리 위폐를 제작했다고 그럴듯하게 밝혔으며 "위폐 제작의 목적은 자금 마련이지만 반미 감정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도 포함돼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눈으로 식별하기 힘들어 미국 수사관계자들이 `슈퍼노트'라고 명명한 이 위조지폐는 1989년 이래 전 세계에서 수백만 달러 어치가 유통되고 있다는 어마어마한 주장도 곁들이며서 탈북자의 말을 인용하여 자못 소상히 전했었다.

그러나 정부 정보관계자가 진실을 밝힘으로써 이는 탈북자 김 모 씨가 가공·조작한 한 편의 소설임이 드러났다.

탈북자 김씨가 아무 대가나 부추김이 없이 이런 이야기를 심심풀이 삼아 이 민감한 시기에 가공·조작했을 리가 없다.

조천현 기자가 밝힌 미국 CIA의 부추김이 여기서도 작용을 했으리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미국의 석학 브루스커밍스 박사는 올해 저서 ‘김정일 코드’에서 탈북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북에 대한 진술들은 도서관에서 북한 관련 책 몇 권만 보아도 거의 대부분이 가짜라는 것이 곧바로 드러나는 것들이라고 지적했었는데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을 것이다.



<오죽이나 급했으면!>

조천현 기자와 정부 정보 당국자가 밝힌 탈북자를 이용한 미국의 정보 조작 사실은 미국이 지금 마약과 위조지폐관련 자료를 모으기에 얼마나 혈안이 되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6자회담마저 파탄시킬 수도 있는 금융제재를 발동할 정도로 북한의 위조지폐가 심각하다고 말은 하면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궁색한 변병만 늘어놓다가 전 세계의 의혹을 눈길을 받고 있었다.

미국이 금융제재를 가한 직접적 근거는 10월7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한 호텔에서 션 갈렌드(71) 북아일랜드 노동당수를 체포해 북한 위조지폐 사건의 대강을 밝혀냈다고 발표한 것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그를 기소한 소장에는 북한과 관련된 개인이나 기구가 있는 지는 명시되지 않았으며 수사 관계자들도 익명으로 거론된 10명의 관계자가 북한과 관련 있는 인사인 지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연합뉴스 12월 13일 장사익 특파원 보도)

신병 치료차 풀어줬을 때 북아일랜드로 돌아가 버린 갈렌드는 "미국이 내세우는 혐의는 근거 없는 것으로, 정치적 의도아래 취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도 터트리기는 했지만 그와 북한과의 거래와 관련된 명백한 증거를 전혀 얻지 못했고 자백은커녕 오히려 미국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조작하고 있다는 역공만 당했으며 국제적인 의혹의 눈길을 사게 된 것이다.

미국은 그 의혹을 풀어주기 위해 지금 탈북자들을 통한 증거조작에 나섰다가 이런 망신을 사게 된 것으로 보인다.


주변국을 동원하여 북을 압박하려는 6자회담이 역으로 미국을 고립.압박하는 회담으로 굳어가자 미국은 어떻게든지 이 6자회담 구도를 흔들어보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것을 이를 통해 짐작해볼 수 있다.

마약과 위조지폐는 가장 파렴치한 국제범죄들이기 때문에 미국에게 있어서 북을 도덕적으로 타격하고 주변국과 이간질하기에는 가장 적당한 재료들이다.

그러나 그 증거는 아직 마련하지 못했는데 9.19 공동성명이 발표되는 등 6자회담의 진도는 팍팍 나가고 있어 미국으로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꼴이었고 증거들을 급조하다보니 이런 허술한 조작들이 판을 치게 된 것이 아닐까.


<전망>

북이 금융제재를 풀지 않으면 6자회담에 참여할 수 없다고 하는 등 강경한 자세를 천명한 것도 미국의 이런 의도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위조지폐를 만들지도 않았는데 만들었다고 뒤집어씌워 금융제재를 가한 것이니 북의 입장에서는 미국의 본심이 대화에 과연 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미국이 당장 북의 금융제재 문제에 대한 건설적인 전망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6자회담은 파탄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6자회담의 전망이 아예 물 건너 간 것은 아니다.

금융제재 문제 해결에 미국이 여전히 나서지 않고 있고 브시바워 대사가 북에 악담을 해대고 있기는 하지만 힐 차관보는 6자회담을 하루빨리 재개하자는 입장을 계속 밝히고 있고 여건만 마련된다면 평양에 직접 갈 수도 있다는 태도를 천명하였다.

송민순 차관보도 북과 미국을 중재할 수 있는 안을 양측에 제시했다고 한다.
이런 우리 정부의 중재를 미국이 받아들인다면 6자회담은 다시 급물살을 탈 수 있다.

사실 미국은 6자회담 외에 북의 핵문제를 풀 수 있는 다른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북에 대해 악의적인 모함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다.

북도 이제 더는 미국의 호의를 마냥 기다릴 처지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북은 미국의 태도에 따라 대응하는 행동을 곧 취하게 될 것이다.
미국과의 관계개선 없이 북은 본격적인 경제개발도 힘들고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도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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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2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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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 2018-11-10 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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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개 너무많튼대요

즐거운시간보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