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덫, 불꽃, 완전한 사랑, 부모님 전상서’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탄생시킨 한국 방송 드라마의 역사, 언어의 마술사라 불리는 김수현 작가의 80년대 인기드라마 '사랑과 야망'이 2006년 2월 여러분의 안방을 다시 찾아갑니다. 월, 화, 금, 토, 일 중 3~4일은 순천오픈 세트장에서 촬영할 예정이며 촬영 중에도 일반인의 관람이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SBS 특별기획 드라마 ‘사랑과 야망’ ☯김수현 극본, 곽영범 연출 ☯촬영: 2006. 1. 12~드라마 종영시까지 ☯방영: 2006. 2. 4~ 2006. 7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50회/70분) ☯주요인물: 미자(한고은), 태준(조민기), 태수(이훈), 은환(이민영) ☯오픈세트장 위치: 전남 순천시 조례동(군부대 이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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