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운영위원은 선생님이 정해서 통보 하고 조식 거른 선생님을 위해 아침을 준비 하라고 하신다는 홍농의 1학년 선생님께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을 묻고 싶습니다.
어린시절 존경의 대상 이었던 선생님이 이젠 자식을 볼모로 추앙 받기를
강요 하는 존재로 변해 버렸다니... 홈피가 바뀌어 자유로운 의견 게시를 막고 자식 걱정에 따질수도 없고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무색하게 생각 되는 이유는 뭘까요?
과연 자기 자식의 선생님에게 자신도 그리 당했었는지 궁금 합니다.
자식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