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21

저는 영광을 떠나서 타향살이하고 잇는 사람입니다.고향이 그립고 고향소식이 늘 그리운 사람입니다.그래서 늘 고향의 인터넷 신문을 뒤지는 습관아닌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고향의 인터넷 신문은 느리기도 느리기도 그리 늦을까요?
일주일에 한번 기사가 바뀔까 말까 하고..,그것도 현재의 관심도와는 먼 나라얘기만 기록하고...,왜 갑자기 있다가 무슨 백제불교...운운이 톱기사가 되어 온통 신문을 범벅해야하는지..
지금의 관심도라면 당연 선거와 정서 후보들의 활동하는모습들 아니겠어요?
지금 제가 있는 이곳 화순은 하루에도 수차례기사가 바뀌고 그야말로 인테넷 신문다운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탁입니다.우리는 내고향 영광소식에 목말라 있습니다.
신문은 매일 받아보는 재미아니겠어요.
시시각각은 어렵더라도 매일 새로운 기사와 현재의 관심도를 알게 해주세요 네!!!

2006-05-13 1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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