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호 특집 12면에 아무래도 알맹이가 빠진것 같습니다. 제가 박성길님을 아는 분이라서 관심있게 봤는데 아 글씨 5.18 당시 고3학년 이었는데 박성길씨가 도청 사수를 위해 계엄군과 싸우다 다쳤는지 아님 당시 시위대에 참여하다 부상으로 인해 국가유공자가 되었는지 궁굼한 대목입니다. 그렇다고 박씨한테 전화로 물어볼 수도 없고... 궁금증만 더 키운셈입니다. 인터뷰 기사 알맹이가 빠지니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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