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과 영광신문이 함께 하던때가 있었는데... 왜 그때는 내일신문이 그런 역할을 못했을까요? 생각해 보셨나요? 그런데 내일신문의 발행인님이 그 분이네요.... 하지만 새롭게 출발하니까 기대를 걸어봅니다. 더욱 열심히 하여서 정말 언론이라 일컫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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