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불교인들도 들고 일어나야 한다. 돈받고 교회지은 훌륭한 하느님 아부지의 제자들 빼고는 말이다. 최초의 백제불교 도래지에 원전수거물관리시설이 무엇이단가? 최초의 자존심이 있제. 고속전철 100개가 산을 다 뚫어 엎는것하고(성주괴공이라도 되제요) 핵쓰레기장하고는 비교가 안되재..
영광의 산새, 지새를 보고 아예 경상도에 살다가 전입시켜 버리고(3000년을 기다린 터), 불갑사를 보고는 우리나라 다른 절은 쳐다만 받지 아름다움을 불갑사만큼 가슴에 새길수는 없었재요, 10년동안 핵과 싸우는걸 보고는 모든 무지에 질려버렸수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모든사람은 각성해야 합니다.
눈앞의 이익만 보고 핵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를 영광인들과 원자력과 더불어 사는 지역민 외에는 잘은 모를 것이다. 국민들이 다 모른다고 해서 더이상 이대로 핵덩이를 안고 살아서는 안된다. 안지 않으면 묻는것은 해결법이 없는 상태에서 지꼬리 만한 한반도에는 절대로 안되고..
장마태풍이 불때 태풍의 핵(중심)은 바람한점 없이 맑고 깨끗하고 조용하다. 맑고 깨끗하다 하여 태풍이라 이름하지 않으며 그 주변에는 천재를 면할 수 있는냐 말이다. 바로 우리가 태풍의 핵에 앉아서 주변지역에 사람이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고 태평한 것과 같다. 핵발전소를 가동해서 그것이 전기 생산되고 돈되는줄만 알았지 한반도 전체가 핵의 콩크리트 구조물이 될지를 누가 알겠는가 말이다. 싼게 비지떡이다라는 말이 있다. 원전이 싸다고 누가 말했는가? 그래서 너도나도 아까운줄 모르고 훤히 불밝히제. 심야전기 냄새도 없고 소리도 없고 좋아서 다 설치했다가 핵에 돈 많이 들고 과거 어떤 에너지보다 비싸지면 국민들만 죽어나제.. 영광군 화장실은 소문에 호텔보다 좋고 어디를 가나 관공서는 모텔보다 교회보다 불이 훤하게 야외에 겁나게 좋더외다.
원전이 앞으로도 정말 전기가 싸다요? 잘알면 콩으로 매주를 쏜다고 해도 믿을 수 없고 이나라전체가 핵 관광명소. 핵 콩크리트 예술구조물이 된다고 해도 믿을 수 없제.
요즘은 대통령도 다 잡아가는 세상에 무식한 사람이 농민이요?
잘난 사람들이요? 농민은 짓고 받는 인과의 진리를 알아도 당신네들은 인과를 우습게 아는 것인지 농사를 안지어 봐서 정말 인과의 진리를 모르는 것인지..
새천년의 새대통령님께서는 잘 알으셔서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도 무지하다 밀어붙이며 국민을 우롱하는 정말 무지한 행동 하지 맙시다.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할 돈 있으면 우리나라사람 머리도 좋은데 제2의 아니슈타인 나오지 말라는 법 없으니 아직까지 어떤 나라도 핵 쓰레기 해결법이 없으니 우리가 해결해 봅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봅는다메요. 뭐든지 머리를 인류를 좋게 하는쪽으로 씁시다. 핵쓰레기 연구하다 괜히 옆길로 전쟁무기가 발명해서 싸우고 팔아먹지(미국부신가 무식가)말고 물불안가리고 돈될것만 생각하고 인류가 황폐해 가는 줄도 모르고....
돈을 가지고 1000년 만년을 산다요?
핵은 만년도 넘게 간답디다. 돈은 버는 해법이 있어도 핵은 미국도 소련도 어디에도 아직 해법이 없다디다. 20여년 동안 총 2조 4,100억억억원의 지원되는 돈을 알래스카 유전개발이나 어디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봐야지 매키 지역주민간에 싸움이나 붙혀놓고 영광군민 다 떠나고 땅장사 해서 뭐하자는 것입니까?
굴비먹고 힘내는 것이 아니고 핵에서 나온 온배수먹은 굴비먹고 암걸릴까 무수워요..
이제 핵이라 카모 굴비도 먹기싫고 액스레이도 솔직히 찍기 싫어요.
마지막으로 나를 포함한 정부 국민모두 정신차리고 삼천리 금수강산 잘 지키고 형광등 껐다 캤다 하지말고(한번 끄고 켜는데 30분 소비전력과 같음), 우리국민들도 밤에는 건전지 충전해서 후레시 켜서 화장실 사용하고(후레쉬를 전국민의 소지품으로 하든지요) 관공서에는 에너지 한수원에서 펑펑 쓰라고 꼬셔도 국민의 세금이지 않습니까? 아껴쓰야 당신들의 봉급이 아깝지 않지요!. 이세상에서 가장 겁나는 단어는 바로 "핵"입니다. 무지, 가난, 빈곤이라는 단어보다 더 무섭습니다.
논란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로카쇼무라에 원전시설이 하나하나 들어설 때마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고 있는 ‘핵연사이클저지 1만인 소송 원고단’의 야마다 기요히코 사무국장(46)은 로카쇼무라의 원전시설의 입지 조건부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당국에서는 원전시설의 지반이 암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밑에 활성단층이 두 군데나 지나가고 있다”면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때에는 커다란 재앙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시설물 근처에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군기지에다 사격훈련장이 있다”면서 “언제든지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원자력발전의 경제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도 제기했다. 그는 “약 2조1400억엔을 들여 재처리공장을 건설한다해도 향후 40년간 조업을 하는 동안 부대비용이 15조9000억엔 이르러 전기료를 통해 보상을 받아도 약 9조엔의 경제적 손실을 가지고 올 것이라는 주장이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결코 원자력발전이 당국의 홍보대로 경제적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일본은 대대적인 절전운동이 한창이다. 지난해 일본 최대의 전력회사인 도쿄전력의 사내 보안직원이 원자력발전소의 시설물 결함을 폭로함에 따라 일본정부는 원전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조사를 벌여 결함이 발견된 15기에 대해 보수 작업에 들어가면서 가동을 중단시켰다. 이에 따라 일본정부가 여름철 전력난을 대비해 절전운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 반핵단체들은 이를 계기로 원전의 안정성과 경제성에 대한 문제점을 본격적으로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야마다 사무국장은 “일본은 12기의 원전의 추가 건설 계획을 세워두고 있지만 시민들의 절전운동으로 올 여름 전력난을 무사히 넘긴다면 국민들사이에 추가 원전 건설이 불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원자로 소각시설서 화재
(도쿄=연합뉴스) 고승일특파원= 일본 후쿠이(福井)현 쓰루가(敦賀)시의 원자로
`후겐'의 방사성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4일 오전 한때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
으나, 방사능 유출 등은 없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 52분께 소각시설에서 폭발음이 났으며, 이에 따라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후겐'의 관계자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소각장 시설내에 연기가 자욱하고 소
각장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유리창의 파편이 바닥에 널려 있는 점으로 미루어 소
각로에서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후겐'은 순수 일본 국산 원자로로 지난 1973년 운전을 시작했으나, 경제성 문
제가 제기되면서 금년 3월 29일 운전을 종료한 채 사용후 연료의 반출 등 원자로 폐쇄를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