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면 오늘 아침 6시20분경 관리실 앞 배부함에 신문을 배포했는데 주변 이웃들께서 먼저 찾아 가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님의 요청에 감사드리며 10시30분경 다시 한번 신문을 배포하겠습니다. 차후에라도 이 같은 사례가 발생하면 가까운 한전 사옥 정문이나 축협하나로클럽, 보건소에 있는 저희 신문을 애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수 인원으로 신문제작과 배포 등을 감당하다 보니 다소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아오니 넓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