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마음이 흔들리는 연약하고 형편없는 나였기에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게 되었다. 그때는 하나님이 왜 내게 그런 일을 하셨는지 전혀 알지를 못했다. 하나님은 나를 들어쓰시기 위해서 먼저 내 마음을 낮추셔야 했던 것이다. 거듭나기 전에는 믿음으로 해도 아무것도 안 되었는데 이제는 믿음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내가 복음의 일을 하는 동안 나에게 일어났던 기적적인 일들을 이야기하려 하면 눈물이 나서 다 이야기할 수 없다. (제공 : 기쁜소식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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