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21를 자주 접하고 있는 군민 입니다. 왜냐하면 영광21의 정치기사는 어찌보면 특정인을 위한 특정인 신문같아서 요즘같은 시대에도 이런 신문도 있구나 아니 이런 기자도 있구나 하고 생각 하면서 몇자 적습니다. 군정공백 지금 강군수가 군수직 사임해도 어차피 12월 보궐선거 입니다. 그런데 마치 강군수가 사임을 하지 않아서 군정공백이 있는것 처럼 언론이 군민을 속이려 하는것은 잘못된 일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언론은 언론 다워야 언론으로서 대접을 받는것 입니다 특정인 아니 특정 언론으로 인해 다수의 언론이 비판받는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자님 개개인은 조심 하셔야 할것 입니다. 올바르고 정확하게 개인의 사심을 버리고 공익적 차원에서 접근하여 공익적 보도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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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독자 2007-08-05 18:37:53 더보기 icon 삭제하기 무신한 것인지 미친것인지 맹목적인 추종자인지, 군정 공백을 빨리 메꾸자는 것이 나쁘냐 ....나는 21기사에 전적으로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