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원자의 탄성계수k값을 일단 어림계산으로 구했는데 공학용계산기로 소수점이하 9번째자리까지 정확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계산할 예정입니다. 오늘 밤 8:25 pm쯤에 탄성계수값을 대략적으로 구했죠.
일단 어림계산으로 구한 수소의 탄성계수k= 약 10^-20 kg/s^2(N/m)
입니다.
그런데 탄성계수K값이 원소의 종류와 관계없이 일정한지는 헬륨He,리튬Li,베릴륨Be등등의 탄성계수값을 계산해보면 알겠죠.
저는 원소마다 탄성계수값이 다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열에너지Q값과 관련 있기 때문이죠. 키네틱론으로 기체분자의 운동에너지E_k가 절대온도를 나타낸다고 하는 것을 반대하는 윤한식박사가 있습니다. 그분이 책을 썼는데 옳은 내용이 있지만 틀린 내용도 있더군요. 책<새로운 원자모델에 의한 자연과학> 부제) 상대성 원리나 양자역학이 없어도 물리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도서출판: 청문각
그리고 양자역학에서 원자내의 궤도전자의 파동함수와 상자안의 자유 입자의 파동함수가 거의 비슷하다고 말하는데 정확하게 서로 같지는 않다고 말하죠. 그 이유는 책에는 나와 있지 않는데 제가 생각한 바로는 궤도전자는 쿨롱법칙(정전기력 법칙)을 적용할 수 있지만 상자안의 자유입자에는 쿨롱법칙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에서 E=nhf ------------- (1)
에서 E=(n+1/2)hf 로 -------------- (2)
공식을 수정했는데 처음 조건이 틀렸기 때문에 기존 공식(1)을 (2)식으로 나중에 고쳤죠.
잘 생각해보면 공식을 다시 고쳐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소원자에너지준위E_n값을 마이너스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보어의 진동수조건이 틀렸는데 반대로 하면 옳게 되죠. 덧붙인다면 QCD(양자색역학)와 쿼크의 점근적 자유성에서 강력의 에너지 또한 플러스로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은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으로 대체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 라고 말한 것이 결국 옳았죠. 이말은 보른이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에서 프사이Ψ 파동함수의 프사이 제곱이 궤도전자가 존재할 확률밀도라고 해석을 하자 아인슈타인이 막스 보른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왔죠.
최근 몇달전에 책<보른-아인슈타인 서한집>이 출판되었는데 아인타인과 보른이 양자역학에 대해서 논쟁하는 편지들이 있습니다. 편지에 공식들이 어느 정도 있어서 공부하거나 연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심화된 공식들이 있죠.
P.S(추신): 이곳에 오는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