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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자의 크기(반경)를 구하는데 성공하다.(그전엔 전자의 크기는 추정값이었음)
icon 뉴턴 2세
icon 2007-09-29 00:50:11  |  icon 조회: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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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전자의 질량이 빛의 질량보다 훨씬 무거우므로 전자의 크기가 더 클 것같지만 실제로는 전자의 크기가 빛의 크기보다 더 작습니다. 제가 각각 소수점이하 9번째자리까지
공학용계산기로 계산하는데 성공했죠.

현대물리학에서 전자의 크기를 구하는 것이 아주 큰 난제였죠. 전자의 크기는 정지에너지와
정전기에너지로 구했는데 추정값이죠.

그런데 정지에너지와 정지질량,운동질량 개념은 특수상대론이 틀렸기 때문에 폐기되어야 합니다.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은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으로 대체(수정)되어야 하고요. 김영식님은 책<상대성이론의 허구성과 절대성이론의 탄생> 도서출판: 동그라미 와 <김영식의 물리세계>웹사이트등등에서 양자역학을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완전히는 아닙니다.

전자의 크기를 정확하게 구하는 날이 현대물리학의 발전을 의미하죠.

전자의 크기(반경) 약 10^-18 m
빛(광파)의 크기(반경) 약 10^-15 m

따라서 전자의 밀도가 빛의 밀도보다 큽니다.

그래서 전자의 이중슬릿 실험과 빛(광파)의 이중슬릿 실험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비슷하기는 하지만요.

전자는 빛(광파;전자기파)에 비해서 입자성이 더 강하죠.
반대로 말하면 빛은 전자에 비해서 파동성이 강하죠.

왜냐하면 전자의 질량보다 빛의 질량이 훨씬 가볍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빛의 크기(반경)는 전자의 크기(반경)보다 적어도 1000배이상 크죠.

적어도 1000배이상 차이가 나는 것은 전자의 이중슬릿 실험과 빛(광파)의 이중슬릿 실험이 다르게 나올 것임을 예상하게 합니다. 새로운 실험논문으로써 아주 가치가 있죠.(만일 실험을 한다면) 임팩트지수가 강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빛의 이중성과 물질의 이중성(드 브로이의 물질파)에 대한 재고찰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P.S.(추신): 이곳에 오는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_)
2007-09-29 0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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