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광초등 총동문회에서 신문을 접하고 오늘 드디어 인터넷을 통해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겨운 신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찬 소식과 고향 선후배님들의 훈훈한 이야기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젊은 신문이라서 확실히 상큼합니다. 구독신청은 이멩일로 했습니다. 젊은 친구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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