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넷 다섯을 표시하는 한문 바로 정(正)이다. 바를 저엉. 우리 영광 지금 바르게 가고 있는가? 한번 자기 발자욱을 돌아본다. 여론은 여론이고 막상 선거일엔 맘이 번호를 선택한다. 여론의 뒤안길에 숨겨진 마음. 그 마음을 우리는 캐낼 줄 알아야 한다. 노령화는 가속되고, 시골 젊은이는 떠나고 이제 누가 영광을 지킬 것인가? 정(正)자를 마음에 새긴 어떤 사람이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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