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리 주민들은 본인 가족들의 매립장 피해에 대해서는 "쓰레기 매립장 피해가 전혀 없다"라며 60여명이 단체로 서명을 받아서 법원에 체출하는 가 하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현장조사때에도 어떻게 알았는지 현장에 나와서 입이 마르게 영광군 편을 들어서 피해가 전혀 없다 라 주장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단주리 절반을 차지하는 특정 문중은 쓰레기매립장 용으로 나온 한차에 수십만원 하는 골자재와 중장비를 납골당 조성에 사용하는 가 하면 매립장 주변에 군 예산으로 식재된 나무를 불법으로 굴취하여 자신들의 납골묘 조성까지 하였는데 영광군 공무원들은 뻔히 보고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 특정 문중이 납골묘 조성을 하면서 저희 땅을 불법으로 훼손하면서 쓰레기 매립장 진입로 도로를 또한 불법으로 훼손하여 이곳으로 우천시 많은 우수가 유입되면서 저희가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러한 사실을 제가 영광군 공무원들은 제가 신고를 하였으며 영광군 공무원들도 현장을 다니면서 보아 알고 있었건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는 훼손한 사실이 없다라 거짓말을 하였는데 단주리 주민들은 이에 영광군 편을 들어 훼손한 사실이 없다라 거짓말을 하더니..이제는 뭐가 틀어져서 그 좋은 골프장을 반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쓰레기매립장이 어떤 경우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다가 어떤경우에는 피해를 준단말입니까?
저희가 실제로 피해를 입었기에 피해를 입었다 할때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고 지금까지 아무런 피해가 없다 주장하더니 골프장이 들어선다 하니까 반대의 명분으로 사격장 몇 년에 쓰레기 매립장 몇 년..그리고 이제는 골프장까지라며 마치 쓰레기매립장 피해가 그동안 많았던 것처럼 하고 있음이니 어떤 것이 진실인지 단주리 주민들에게 되 묻고 싶습니다.
타인이 입은 쓰레기매립장 피해와 단주리 주민들의 절반을 차지하는 특정 문중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피해가 없었으며 불법행위도 없었다 라며 이중적인 잣대와 거짓말을 하는 다수 주민들은 최소한의 양심이 살아 있는지 또한 되 묻고 싶습니다.
하지만 위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위 불법행위에 대하여 본인이 모든 조치를 다 취하여 어떻게든지 진실을 밝혀 내어서 불법행위자,공무원,거짓 서명에 참여한 주민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히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