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경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발전소내 해안선 부대에서 사격연습이라도 하는모양입니다. 언뜻 들으면 기관총 소리같기도 하고 이제 6개월된 갓난애가 움찔움찔 놀라면서 울고 있습니다. 해당부서는 전화 불통이고 연습전 주민에게 통보라도 하던지.. 애가 놀라서 진정을 못하고 있네요 참..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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