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폐기물 처리장의 유치는 각 단체의 이해관계로 결국은 실패했다.
이에 따른 결과는 영광에게 있어서는 커다란 기회를 놓쳐버린 꼴이됐다.
영광하면 어는 누가 봐도 원자력과 굴비의 도시이다.
이왕 이런 명성이면 추가로 원자력발전소(제2의 폐기물처리장도 가능)를 유치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환경문제나 안전문제은 더욱 강화되고 인구유입 및 경제파급 효과는
상상을 초월 할것이다.
최근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유치한다는 낭보가 터졌는데 이에
원전추가 유치하여 세계적인 원자력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