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출근길에 소란스럽다했더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저도 소신있는 한표를 행사한 사람인데 홍의원님이 그럴분이 아니신데 무슨일이 일어난것인지요? 후반기 의회는 시작한거 같은데... 앉아있을 사람이 그대로라면 ... 후반기 하신다는 그분은 누구였었는지요? 당에 추천을 받고 정당과 군민에게 약속하신 사항을 져버리는 행위는 군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진상을 밝히시고 떳떳하게 살아갑시다.. 그거 2년 더한다고 뭐나오나요? 연봉이 올랐다고 하든데... 그거때문은 아니실것같고요. 소신있으신분인데 그깥 푼돈에 양심을 파실분은 아니실겁니다. 의원님 제말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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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2008-07-20 12:13:40 더보기 icon 삭제하기 군민인디 우린 민주당 안찍고 홍의원때문에 찍었는디 그리고 지금 홍의원이 군민을 위해 잘 허제 나머지 군의원 합쳐바야 홍의원만 못 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