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고 안목이 높으신 님의 우려는 씼어내?? 기대에는 어긋나지 않는 신문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어느 때라도 따끔한 질책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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