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21

07년에 태광산업, 이번연도는 영광조선소가 각각 칠곡리에 조선소가 들어서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 칠곡농공단지를 통해서......

하지만, 같은 칠곡리 해안일지라도 따로 국밥형으로 개발한다면 파급효과 높이기는 한계가 있는 현실이라, 통합형 개발로 하는데 칠곡농공단지를 확대 개발하거나 국가지원지방산단(약:국지산단)으로 확대개발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국지산단으로 통합.개발한다면 대신 홍농읍 내륙에 가칭:홍농농공단지로 칠곡농공단지 규모수준을 하여금 개발하면 되니까 곱배기효과를 맞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안(도초-압해지역)-무안(청계-삼향지역)에 있는 영세.소형조선소들을 칠곡으로 끌어오게 하여 집단화시켜 영세.소형조선소들이 분산에 흩어져 있음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영광지역에 이익을 최대화 시킨고 연관업체를 더 끌어오는 전략이다.

그리고 영광군 공기업인 가칭:영광개발공사를 만들어 조선소단지 조성, 항만과 산업단지등등을 완성시키고 부도아파트 인수하여 조속히 완성해 서민들을 공급(가칭:군민임대아파트제 도입을 통한 서민아파트실시하고 농어촌 주거환경을 위한 5~9층형 농촌형아파트를 공급하게 한다.)하고

설립중인 조선소업체들의 안정적인 기반조성에 노력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통합형으로 개발로 인한 곱배기 효과를 창출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통합형 조선소단지 개발을 통해 잘사는 영광으로 만들자.

주민들과 유지들의 많은 관심과 부탁을~!

*국가지원지방산단 → 약칭:국지산단으로서 국가지원 지방도처럼 국가는 공사비, 지방은 용지보상비를 부담한다.(새로운 제도가 없으면 안된다. 국지도는 있는데 국지산단이 없으리란 법은 있어야 할까?)

*보충사항 : 태광산업으로한 태광조선소-영광조선소를 잇는 조선소공장을 하나의 농공단지내지 산업단지 차원으로 통합개발한다. 조선소단지에서 중간의 빈장소는 신안-무안의 영세-소형조선소를 집단화이전 겸 조선연관업체들을 끌어 모으게 하는 방법이다.

2008-10-03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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