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으로는 영광지역의 어업을 발전시키는데 한계가 있어 제안하고자 한다. 다름아닌 내수면어업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기존의 저수지와 하천을 개량하고 방조제 호수에 조력발전소를 건설해 친환경에너지 창출을 통해 화석연료를 줄여 여러가지 효과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어민 숫자를 조금이나마 늘려 영광지역의 잃어버린 인구를 조금이나마 되찾는데 도움될수 있지 않을까? 또한, 담수어종에 관련된 음식도 발전시키고 여러가지 가공공장까지 만들어 생산한다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렇다. 진정한 어업도시로서 발전은 해수면에만 발전이 아닌 내수면어업에도 발전해야 나름대로의 유리함이 있지 않을까 하고 더군다나 하천과 저수지를 개량하여 개량함으로 인한 준설토는 산업단지,간척지 매립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간척지와 산업단지를 조속히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주민들과 유지들이 힘을 모아 영광지역의 잃어버린 3~5만명을 되찾는데 다 함께 힘을 합쳐 내수면어업까지 활성화시켜 영광지역의 어업을 한단계 발전을 앞당기자~!
*영광지역의 내수면어업발전 프로젝트
1. 기존의 하천 폭을 5~20미터(길이는 1~4km정도)정도 넓히고 저수지의 깊이를 기존의 1.6~2.4배, 규모를 2~4배정도 확장한다.
2. 육상수조식 담수어 양식장을 5~9개소정도 설치.
3. 주요 저수지에 양수식발전소를 설치(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통한 화석연료 사용량을 대폭 줄이자.)
4. 고창 상하면 구시포~홍농읍 계마리 북서부 해안구간, 계마항부근~홍농읍에 있는 섬~백수읍에 있는 섬~백수읍 대초마을구간(백수읍에 있는 섬~백수읍 대초마을구간은 교량으로 건설하고 계마항~백수읍에 있는 섬까지는 방조제로 매립한다.), 영산면 신흥리~야월리최남단구간과 두우리 최북단~하사리해안구간등 3개구간에 방조제를 건설하고 서해안 대체연락수로를 건설하여 뱃길 운행으로하게 함으로서 항구로서 기능을 유지시키고 조력발전소를 만들어 친환경전력을 생산하고 관광자원화 시키는 것이다.
→ 담수어업을 활성화 가능, 대체연락수로 건설로서 바다로 배를 오고가고 할수 있는 겸에 수질을 유지시킬수 있으며 다용도로 개발공간 확대 가능, 도로상으로는 직선거리가 됨으로서 자동차나 걸어가거나 하는 시간을 대폭 줄어들게 됨.
대체연락수로를 만드는 방법 : 방조제 양쪽 부근에 반타원형라인의 대체연락수로(폭 90미터, 깊이는 9미터정도)를 만들면 된다.
방조제를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방법 : 총길이의 10~20%정도를 교량으로 만들고 방조제길을 80~90%로 건설로 교량과 방조제 중간에는 인공섬을 만들어 나무를 심고 잔디도 심어 공원터로서 관광자원의 대열에 들어서게 한다.(그렇게되면 대체연락수로 안만들고도 배가 드나들수 있다.)
(보령방조제인 경우도 100%방조제로 매립하여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몇%정도 교량으로 건설된 것으로 알고 있다.)
5. 담수어종으로 한 요리연구소를 만들어 담수어음식을 발전시킨다.
* 저수지-하천 개량공사로 인한 준설흙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 인공해수욕장 건설, 골재로 활용(일본인 경우 골재가 비싸서 다른나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산업단지등 간척지에 매립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