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항의 어항기능을 유지 할려면 폭과 깊이를 준설하지 않을수 없다. 폭은 최대 10~20미터, 깊이를 9.6미터정도로 준설하여 법성항의 어항기능을 살릴 필요성은 있다. 부안의 줄포와 곰소항처럼 몰락될수 없기 때문이다. 항구가 없는 법성은 의미가 없기에 피할수 없는 상황이지 않겠는가? 또한, 직선수로를 만들어 *법성~지안일 법성~회룡간직선수로를 조속히 건설하자. 건설구간: 1구간.법성터미널 부근~언목마을~신덕마을~지장제~지안일 삼거리부근 하천을 연결 2구간.법성면 사무소~숙구지마을~학산마을~회룡마을 3구간.공음면 사무소~예전저수지 연결하여 하천수량을 유지한다. 기타. 직선수로 건설하는데 빗물을 모으는 저류조를 만들어 건천화를 최소화 시킨다. 폭 : 70~100미터, 깊이 : 5~7미터로 건설하여 대체수로로서 역할을 맡는다. 이유 : 법성항의 토사가 매립하는것을 최대한으로 지연시킬 필요가 있고 수자원 확보와 내수면어업 활성화 시킬 필요있기 때문에 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준설토 활용방법 : 새만금.영산강 간척지 매립에 도움을 주고 골재이용과 또한, 방조제 주변 인공갯벌을 조성함으로서 방조제로 인한 간척상실을 최소화시킬 필요가 있다. 지역주민들과 유지들이 힘을 합쳐 법성항의 어항기능을 유지할 필요 있다. 그리고 송정공원역~영광읍~법성면 입암리~백수읍 구수리 남부~홍농읍 계마해수욕장로 가는 가칭:영광선(복선노반형 단선전철)철도를 유치하여 법성으로 오는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할 필요도 있다. 나주.화순에 지하철 오는 것에 부럽기만 하지 말고 진도~목포~군산간 서해철도 연계하는 영광선철도를 통해 영광도 버스-철도 연계 운행할 필요 있지 않을까? 고령인구가 많아지고 인구감소가 심화되어 버스운행량도 줄어들어서인지 대중교통 상호연계를 통해 버스,운행량을 최소화 시킬 필요성도 있다. 따라서 조속히 법성항 항만기능 프로젝트를 만들고 전철도 유치하여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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