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작년 이맘때쯤..... 한창 많이 나갔어요. (키166에 70kg) 그땐 정말 먹는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죠 ^^ 결혼하고 애기키우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었으니깐요..ㅎㅎ 전 솔직히 몸무게 그만큼 나갔을때 뚱뚱하기라기 보단 통통정도로 생각 하고 있었어요. 상체가 마르고 하체가 뚱뚱한 편이라서~ 잘만 가리면 주위사람들도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구... 통통하다고 그랬으니깐.... 자꾸 주위에서 그런말들을 하니까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 제가 뚱뚱하단걸 몰랐어요. 그런데 신랑모임에 따라 갔다가 신랑친구 부인이 하는말 "자기 애도 어느정도 키우고 했으니깐 이젠 살 좀빼야되겠어" 왜 그말이 그렇게 귀에 꽃히던지...................................... 그때부터 결심했어요...... 살을빼야겠다 성격이 무지 낙천척이고 긍정적이어서 .... 또 제가 뚱뚱한지도 몰랐으니까 그동안 살빼야겠다는 생각을 뭐....그리 많이 하지는 않았었거든요 어떤 다이어트를 할까 고민하던중 연예인들이 많이 해서 성공했다던.. 콩단백질다이어트를 하게되었답니다. 우와~~~아주 놀라운 일이 저의몸에 생겨난 거예요. 한달만에 5kg 감량했구요~ 두달에12키로 빠져어요...3달째 18kg감량했구요. 똥배~쏙옥 허벅지살 쫘~악 하체비만까지 해결되었답니다. 단백질식품이라 건강에도 많은도움받았구요 아침 , 저녁 밥대신 콩단백질식사로 먹었구요~ 맛도 넘 좋아요 허벌티가 있는데 물에타서 수시로 드시면 몸속에 노폐물 체지방 빼주니까 몸이 가벼운것도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구요... 하루하루가 요즘 너무 소중하답니다 주위에서 이젠 말랐다고 그만 빼라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보기엔.................... 아직 더 빼야 할꺼같아요 ^^ 지금도 한달에 일키로 이키로씩 빠지는데 ^^^^* 50 키로 까지 빼서 이쁘게 하고 다닐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내일로 내일로 미루지 마시고! 오늘부터 실천 하세요 ^^ 할수있어요! 의지력 약하고 맨날 뭘 하면 끝까지 못했던 제가 이렇게 뺐는데 모두 살빼서 건강해지자구요 ^^^^^^^^* 힘내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용하는 사이트 입니다>>>odiet.net 네이버 검색창에 오다이어트 쳐도 사이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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