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가 없는 영광군으로서는 그에못지 않는 것이 있음으로서 버스터미널 주변을 개발하는 것이다. 기차역을 주변하는 역세권 개발처럼......
버스터미널도 깊게 생각하면 단순히 오고가고만 하지 않는 시설인 만큼 버스터미널 주변을 재개발해서라도 유동인구와 상주인구를 유입하게 할수 있고 도시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시킬수 있으며 편의.문화시설등 여러가지 시설을 확충함으로서 대도시 부럽지 않는 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또한 버스회사들의 버스운행으로 인한 적자를 버스회사들이 터미널주변을 개발하여 그로인한 이익을 통해 적자와 부채를 철저하게 청산하고 흑자로 돌아서게 하여 안정적인 수입과 경영을 보장하게 하는 정책이다.
큰맘만 먹으면 터미널내의 터미널청사를 변경하여 신축하거나 이전하여 신축해 깨긋하고 멋진 새터미널에서 좋은 지역발전으로 이어진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버스터미널도 철도역과 버금가는 대중교통시설로서 버스운행의 적자로 인해 운행노선과 운행량이 감소되는 은 20인승 소형버스로 오지노선까지 운행하여 소외되는 지역을 최소화 시킬 필요가 있고 또한 송정리역과 장성역을 연계하여 철도가 없음으로 인한 소외를 최소화 시킬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법성과 홍농, 백수읍(신설)에 있는 버스터미널도 주변개발을 할 필요성이 커질것이다.
따라서 철도가 없는 영광지역으로서 대중교통 어떻게 해서라도 개선시키고 많이 이용하게 할수 있는 대안들을 생각하면서 군산-목포-진도간 철도가 있게 되기 전까지 아니면 있게 되더라도 철도와 연계하여 운행하는 방안도 생각해보고 터미널의 지역상품까지 개발하여 버스터미널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게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