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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4천 년이 지나야 절반 수준으로
icon 플루토늄
icon 2004-06-17 13:12:20  |  icon 조회: 2122
첨부파일 : -
방사선을 분출하는 물질인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했던

퀴리부인도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조혈장기와 폐에 생긴

암으로 사망하였다.

방사능은 곧 고통과 죽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주요한 핵 폐기물인

플루토늄은 2만 4천 년이 지나야

독성이 처음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이것을 방사성 물질의 반감기라고 함).
2004-06-17 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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