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을 분출하는 물질인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했던 퀴리부인도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조혈장기와 폐에 생긴 암으로 사망하였다. 방사능은 곧 고통과 죽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주요한 핵 폐기물인 플루토늄은 2만 4천 년이 지나야 독성이 처음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이것을 방사성 물질의 반감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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