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를 태우면 전력으로 전환할 수 있지만 동시에 탄산가스가 발생한다. 우라늄을 태우면 전력을 만들 수 있지만, 동시에 대량의 방사능이 발생한다. 이 사실을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는데 게이오대학 물리학과의 후지다 교수는 탄산가스와 방사능 각각에 대해 엄밀한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하는데, 원자력 어용학자들이 탄산가스는 마치 모든 악의 근원인 것처럼, 지구환경문제의 주범으로 말하면서, 방사능은 별거 아니라고 숨기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행동이다. 석 유 + 산 소 = 전력 + 탄산가스 우라늄 + 중성자 = 전력 + 방 사 능 원자력 문제는 방사능 문제이고 이 문제를 피할 수 없다. 거대 사고에 따른 방사능 오염의 문제, 피폭 노동자의 문제, 방사성 폐기물의 처리문제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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