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습지센터라는 개념을 빌려 영광간척지와 그 부근에 52~96만평(최대 192만평)정도의 들에 야림(野林)을 조성하고 국제야림센터를 유치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그겸에 국제야림보존연구소, 1~2개월형 국제야림엑스포를 유치하여 개최를 하면 야림관광도시로서 효과가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 나름대로 창출효과가 발생하는 겸에 SOC확충에 날개를 달수 있을것이라는 희망감까지 들수 있어 나름대로 좋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영광간척지에 3가지를 유치해서 영광의 인구를 다시 반등시킬수 있는 전략으로서 지방선거의 한 이슈로 급부상 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만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영광에 국제야림센터등 3가지가 성공되길 기대한다. 야림(野林) : 평지나 구릉.간척지에 있는 숲으로서 밀림이라 하면 산에 있는 숲까지 말해버리기 때문에 이를 혼동하는 것을 피하기위해 어쩔수 없이 단어를 작성했으므로 이에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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